시간여유만 있다면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생각은 누구나 있을 겁니다.스스로 건축한 집, 얼마나 자랑스럽고 뿌듯하겠습니까?안전하고 즐거운 건축 되시길 바랍니다.
이 기사 몇달전에 봤던건데,,,암튼 자기가 살 집을 직접 지을수 있다는 것은 억수로 부러워요^^
건축시 혼자서 지을려면 허가나 신고를 한뒤에 짓는거 아닌가요 저렇게 행정적인 절차도 없이 지어도 괜찮은건가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가족을 위해 집을 짓는것과 전원생활이 남정네들의 못말리는 꿈인데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셨네요. 축하합니다. 그대들의 열정을 보는것만으로도 부럽고 흐믓합니다. 주변 숲도 울창하고 원목으로 완성한 친환경 주택과 정자가 어울려 대단한 작품입니다. 꼼꼼한 마무리도 좋고 자연을 대하는 정성이 다 보이는듯 합니다. 남해안 귀농귀촌 블로그 "장흥부동산"
우와...멋지십니다....
진**님이 살고있는 곳은 평창 방림면이고 평창꽃숲마을입니다.마을 뒷산과 멀리보이는 평창강이 예술입니다.다음카페에 그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멋지다 멋져~^^~집 다지으면 구경 시켜주~나도 뒤따라 갈겨~
3500만원은 심한거짖이네요~
전원주택이 조으면 본인들만 조아해라 괜한사람 마음 흔들리게 하지말고 전원주택이 사긴 쉬워도 팔긴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급매는 반값에나 팔릴까말까다 개구리소리 귀뚜라미소리 새소리 2~3년간은 자장가소리로 들리지만 몇년 지나면 소음공해다 세켄하우스로 사야지 평생주택 개념으로 샀다간 조지나간빵된다 게다가 나이들수록 병원 근처에서 살어야한다 태어날땐 순서가 있지만 죽을땐 순서가 없는뱁이다 언제 어떠케 될지 모르니
아무리작은 규모의 주택이라도 구조검토를 받아야 하는데 목조는 서울쪽이나 구조검토가 가능하지 지방은 구조검토자체가 안됩니다.단열규정 바닥, 벽, 지붕, 창호등 열관리율 이상사용한 납품확인서, 시험성적서첨부 이렇게 지으려면 요즘은 평당 400~500들어갑니다.불법적으로 규정무시하고 지으면 요즘은 준공 못 받습니다. 그리고 개인혼자서는 건축행정 자체가 않됩니다. 건축사사무소 가셔서 세움터라는 프로그램으로 행정절차에 따라 건축행위를 해야되구요!건축사가 시키는되로 집을 지어야지 자기집이라고 자기 맘되로 지어면 안됩니다. 변경사항은 신고를하고 설계변경을 해서 지어야 됩니다. 이 기사로 오해하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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